개인 취미 목공방
30년전인 1988년. 아파트 생활하면서 전기톱(직소) 하나 가지고 시작한 목공. 2008년 대전의 아파트생활을 접고. 문의면 농가를 리모델링하여 이주하면서 창고 한칸을 목공방 확보 2019년 6월 정년퇴직후에도 취미이면서 돈드는 목공을 지속하기 위해 제작한 물품을 판매, 관련 비용을 충당하여 재미있는 목공을 즐겁게 계속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목공 소품 판매
돈을 벌겠다는 마음 보다는 취미인 목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계속 일이 생겨야하고, 장비 및 소모품 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