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취미 목공을 하는데 애로가 많습니다.난방 안되 외부에서 목재를 재단하고 결합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은완성품에 오일 칠하고, 레이저 각인하는 것까지 외부에서 하자니 춥고, 오일이 마르지 않아내부로 들어 와서 하자니마님께서 오일과 각인시 타는냄새에 머리가 아프다 합니다.그래서 떨어져 있는 찜질방에 가서 작업을 하자니찜질방에 있는 앉은뱅이 고가구 탁자에 쪼그리고 하자니 무릅이 너무 아프네요. 5~60년대에는 앉은뱅이 고가구 탁자에 앉아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었는데... 고가구라고 마님 반대로 앉은뱅이 탁자를 없에지도 못하고, 옆에다 책상을 놓자니 공간을 너무 차지 합니다. 그래서 앉은뱅이 탁자를필요시 책상으로 높여서 쓸수 있게 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치우는 보조 키높이다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