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땅 구하기 힙들지요 좋은 땅은 매물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2005년 2년전 부터 회사(제 다니는 회사가 광역시 외곽에 있음) 주변을 보았지만 행정수도 열풍이 불어 땅 값은 다 올랐고 부동산중개인이 소개해주는 빈집들은 마을안에 파묻힌 대지가 100여평이하인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런 지역이었습니다. 제가 .. 농가주택 리모델링/농가주택 구입기 2007.05.02
전원생활을 꿈꾸었습니다. 그러나... 광역시에서 아파트 살고 있는 2007년을 맞아 벌써 5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결혼한지 21년이 되는데 해 놓은 것은 없으면서 한적한 경치 좋은 곳에 전원주택을 짓고 텃받을 일구며 살고자하는 허황된 꿈만 있는 사람입니다. 벽에 못 박기를 좋아 하는 저로서는 아파트 생활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였습.. 농가주택 리모델링/농가주택 구입기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