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문의 양성산 밑
계절이 바뀌는 것을 이곳도 느끼나 봅니다.
마님께서 작년 봄 수시로 드나들면서 사다 심은 꽃잔디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ㅇ 서쪽 입구에 핀 꽃잔디
ㅇ 복숭아 꽃
복숭아는 먹을 수 없는데 꽃은 진분홍색이 너무 고와 보입니다.
ㅇ 어머니가 몸에 좋다고 주변에 뿌려 놓은 민들레가 곳곳에 피었네요.
ㅇ 제일 먼저 핀 수선화는 이제 지고 있습니다.
ㅇ 할미꽃 답지 않게 실하게 피어 오래 갑니다.
ㅇ 우리 집에서 가장 예쁜 꽃.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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