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농가주택에 오면서 구입한 공구

즐거운목수 2018. 6. 15. 22:22

 2010년 1월 이렇게 허접하게 시작하면서 구입을 하였던 공구가 이제는 퇴물이 되고

당시만 하여도 공간 여유가 있었던 나의 취미장소인 목공 창고가 각종 공구로 모자랍니다.


2010.01 시작하였던 공구



충전드릴 14V (아임삭, AMP 314)

   . 3년 사용하니까

     충전밧데리가 못쓰게 되어

     밧데리만 구입했는데 완품사는 것의 60% 수준이네요.

    . 2016년 현재에는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형샌더 (보쉬)

    . 손으로 샌딩하는 것이 힘은 들지만

      완성도는 더 높은 듯 

    .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좀 힘이 덜 드니까

      사용합니다.



   . 왼쪽 줄 : 철공용

   . 오른쪽 2개 : 목공용

      활용도에서는 가운데 목공용 줄이 가장 좋네요.

      평면과 곡면 처리가 가능하고 줄의 기능에 충실합니다. 

      목공하신다면  꼭 필요한 놈 입니다.

    . 2016년 현재는 목공용 줄을 2개 더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익에서 나온 평줄과 타원형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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