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통창을 만들고는 이곳에서 아침,점심,저녁을 해결하네요.
1. 일요일 마님과 함께하는 아점
농사는 짓지 않지만 주변에 조금씩 심어 놓은 야채로 식단이 꾸려 집니다.
오늘은 텃밭에서 올해 처음심어 수확의 기쁨을 가진 감자로 감자조림, 감자전이 주메뉴입니다.
머위, 부추, 상추와 고추도 보이네요.
2. 저 혼자 먹는 점심 특식 - 라면
ㅇ 마님은 라면을 안 좋아하여 저 혼자 있을 때 먹는 특별식 - 라면
혼자 먹으면서도 통창으로 들고와 초록색을 보며 먹으니 기분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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