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에 달랑 보일러만 놓기에는 아까와서
좀 지저분하지만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선반을 만들고 바닥도 대충 깔아 보았습니다.
위에 무었이 있는지 보이게 철망으로 만든 선반
이곳이 보일러실인데 내부 판넬도 조각을 이어 만들어�습니다.
그런거야 뭐 상관있갰습니까만...
전등도 안 달아 주었네요.

호스 등 정리

보일러실 바닥
이쪽저쪽의 나무 조각을 잇다 보니 모양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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