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한 묘목을 심은지 3년된 밤나무
올해 키가 1.2m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작년에 아이 주먹만한 밤송이가 1개 달리더니
올해는 10송이 달렸네요. 추석상에 올릴만큼은 됐네요.
내년에는 어떨라나?
3년된 녀석도 이렇게 열리는데
앞 입구에 심은 살구 두그루는 5년되어 키는 2mm가 넘는데
올해도 그냥 지나가네요.
마님이 짤라 버리라는 거
내년까지 한 번 더 그다려 봅니다.
내년에 두고 보자.
손가락만한 묘목을 심은지 3년된 밤나무
올해 키가 1.2m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작년에 아이 주먹만한 밤송이가 1개 달리더니
올해는 10송이 달렸네요. 추석상에 올릴만큼은 됐네요.
내년에는 어떨라나?
3년된 녀석도 이렇게 열리는데
앞 입구에 심은 살구 두그루는 5년되어 키는 2mm가 넘는데
올해도 그냥 지나가네요.
마님이 짤라 버리라는 거
내년까지 한 번 더 그다려 봅니다.
내년에 두고 보자.